1.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앙리 마티스(1869-1954)는 프랑스의 예술가이자 20세기 예술의 가장 중요한 인물들 중 한 명이다. 그는 현대 미술의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그의 혁신적인 색채 사용과 대담하고 표현적인 스타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프랑스 르카토캄브레시스에서 태어난 마티스는 예술로 전향하기 전에 처음에 변호사로서 활동했다. 그는 파리의 줄리앙 아카데미에서 공부했고, 후에 포비스트 운동과 관련 된 앙드레 데랭과 모리스 드 블라밍크와 함께 일했다. 마티스의 예술은 대담하고 활기찬 색채와 단순화 된 형태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었다. 그는 특히 색과 빛의 상호작용에 관심이 많았고, 일상 생활의 장면들을 감각적인 영향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묘사하곤 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들 중 일부는 '춤', '푸른 누드' 그리고 '삶의 기쁨' 이다. 그의 경력 내내 마티스는 조각, 인쇄술, 종이 오려내기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과 스타일을 시도했다. 말년에 그는 건강이 좋지 않아 휠체어 신세를 졌지만 그는 계속해서 많은 일을 했고 이 기간 동안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들을 제작했다. 마티스는 1954년 프랑스 니스에서 사망했지만, 20세기의 위대한 현대 예술가 중 한 명으로서 그의 유산은 계속해서 전 세계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영향을 미치고 있다.
2. 마티스의 사생활
앙리 마티스의 사생활은 상대적으로 사적이었고 그의 예술적 업적 만큼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사생활에 대해 알려진 몇 가지 세부 사항들이 있다. 마티스는 일생에 두 번 결혼했다. 그의 첫 번째 결혼은 아멜리 파라예르와의 사이에서 두 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러나, 그 결혼은 40년 이상 함께한 후 1939년 이혼으로 끝났다. 1943년에 모니크 부르주아와 재혼했다. 마티스는 여행을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했고, 그는 일생 동안 모로코, 타히티 그리고 러시아를 포함한 많은 나라들을 방문했다. 이러한 여행들은 종종 그의 예술에 영감을 주었고 그의 색깔과 형태의 사용에 영향을 주었다. 그의 개인적인 삶에서 마티스는 파블로 피카소, 거트루드 스타인,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포함한 다른 예술가들과 지식인들과의 우정으로도 유명했다. 그는 또한 미술품 수집가였고 그의 집에 전시된 다른 예술가들의 많은 작품들을 소유했다. 마티스는 개인적인 사람이었고 개인적인 관계보다 예쑬에 집중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는 84세의 나이로 1954년에 사망했지만 그의 예술은 오늘날 예술가들에게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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